왜 끌리지?
이번 새해에는 색다른 ‘복’ 많이 먹읍시다!
맛있어 보인다 (츄릅)
아무 삼치나 회가 되는 건 아니다. 산지에서 팔리는 싱싱한 놈이 제격이다.
'편스토랑' 첫 출시 메뉴다.